국짐스럽네....근데 민주당에게 들이대던 잣대가 국짐엔 없으니 별일 아니다 라는 식으로 스리슬쩍 또 넘어가겠지..염병!!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은 12일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문화예술인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이 요구했다.영화 '기생충' 등으로 이선균과 호흡한 봉 감독과 배우 김의성, 가수 윤종신, 이원태 감독이 돌아가며 성명을 낭독했다. 장항준 감독, 배우 최덕문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봉 감독은 "고인의 수사에 관한 정보가 최초 유출된 때부터 극단적
윤재앙 검찰공화국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고 있는 견찰놈들....이제 어쩔꼬....ㅋㅋㅋ
윤완용의 검찰공화국 하수인으로 전락한 견찰 꼬라지...하여간 나라가 몇십년 전의 권위주의 국가로 회귀하고 있네....참...
토왜 친일파 후손 쓰레기들은 지들 조상이 일제시대 때부터 친일을 한 대가로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데...독립운동가 후손, 한국전쟁 유공자 분들은 가난을 찌들려 생활하고 있고....참 나라 꼬라지...개같은 "국방과 안보는 보수", "멸공" 이라는 소리만 입에 달 뿐 ....지들 기득권 세력 이익 창출 외엔 일절 관심도 없는 쓰레기들이정권을 잡고 있으니 이런 일이 발생해도 결국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건 일반 깨어있는 시민들뿐.. 에휴..
경찰들이 쓰레기같은 검찰공화국에 대항해서 단합해서 한목소리를 내도 모자를 판에...대다수는 침묵으로 일관하니....결국 이지경....에휴...이래놓고 그동안 오랜세월 염원해 왔었던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수사권 독립을 하게 된들 뭔 의미가 있겠냐...정권의 하수인으로 견찰 노릇이나 하고 있을 뿐인데.... 참 자랑스럽겠다! ㅉㅉㅉ